[터키 여행]이스탄불편/ 이스탄불 여행 명소 Best 8!

유럽 & 아시아가 동시에 있으며

 

기독교 & 이슬람이 동시에 있는

 

세계 유일의 도시 이스탄불

 

과연 여러가지 문화가 복잡하게 만난

 

이스탄불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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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 소피아 성당(Ayasofya)

동로마 제국 시대에 지어진

 

그리스도교의 성당 성 소피아 성당

 

현재까지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비잔틴 양식의 성당입니다!

 

향후 오스만 제국에 의해서 모스크로

 

무려 500년이상 사용이 되었는데요!

 

최근에 박물관으로 개장하면서

 

숨겨져 있던 그리스도교

 

벽화들이 발견되며

 

재조명이 되었었죠.

사진을 자세히보시면

 

창문과 아래의 금속 문의 방향이

 

비스듬하지 않나요?

 

창문은 그리스도교가 만든 방향이며

 

추후 모스크로 사용되기 위해서

 

이슬람인들이 의식을 위해

 

15도 다른 방향으로

 

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두 개의 문화가 공존하는 셈이죠.

 

정보) 최근 모스크로 다시 사용을 하게 됨.

 

그로 인하여 내부의 벽화가

 

다시 가려졌다고 함

 

기도시간에는 출입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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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루모스크

정식 명칭은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사원의 내부 색 때문에

 

블루모스크로 불리는데요!

 

오스만 1616년에 완공된 이 모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로,

 

오스만의 왕(술탄)이

 

성소피아 성당보다

 

더 예쁘게 만들라는 명으로

 

지어졌다는 소문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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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

해외여행의 꽃!

 

시장에 방문하기입니다!

 

터키에는 그랜드 바자르가 있죠.

 

하지만 그랜드 바자르는

 

다른 시장과 달라요!

 

아시아와 유럽, 두 대륙이 걸쳐있는

 

세계 유일의 시장입니다!

 

입구가 무려 22개나 된다고 하니

 

규모도 엄청 크고

 

종류도 무척 다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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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라바탄 지하궁전(Yerebatan)

6세기경 비잔틴제국 시대에 지어진 궁전.

 

사실 실제 용도는

 

지하 수원지인데요.

 

7만 톤 이상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답니다.

 

336개의 대리석 기둥으로

 

이루어진 이 장소

 

궁전으로 불리는 이유는

 

화려운 문양 때문입니다!

 

천장에 물이 떨어지는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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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15세기 오스만 제국에 의해 설립된 궁전.

 

그랜드 바자르 바로 옆에 있으며

 

주변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경치도 정말 예쁜 장소에 있는데요!!

 

정원도 정말 예쁘고

 

화려한 장식의 문양들이

 

여행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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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돌마 바흐체 궁전(Dolmabahce)

현재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는 곳!

 

본래 술탄 왕궁이었는데요.

 

이 곳의 모든 시계는

 

9시 5분에 멈춰있다고 합니다.

 

터키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을

 

기리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오스만 제국의 건물들은

 

정말 다양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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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베벡(Bebek)

궁전만 보기 지겨우셨나요?

 

유럽의 휴양지의 느낌을 가진 베벡은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풍경과 예쁜 건물의 조화 속에서

 

산책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곳에서는 예쁜 전망을 가진

 

스타벅스가 아주 인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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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케밥 먹기

한국인에게도 이미 친숙한

 

케밥 먹기입니다!

 

사실 터키에서는...

 

모든 음식이 케밥인 것 같은 느낌인데요!

 

소고기, 양고기, 닭 심지어 고등어까지!!

 

케밥의 본고장에서도 맛을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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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터키의 수도는 이스탄불이 아닌

 

앙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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