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크로아티아 여행 명소 Best 7

발칸반도 여행의 꽃

 

유럽 여행사진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주황색 지붕 마을을 대표하는 곳

 

크로아티아.

 

어쩌면 전형적인 유럽 여행지로 불리는

 

크로아티아 여행 명소 Best 7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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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두브로브니크.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새로 불리는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이죠!

 

골목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우며

 

특히 성벽을 방문하는것이 이곳의 포인트!!

 

정보) 두로브니크 = Dubrov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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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걸어서 여행하기 딱 좋은

 

골목골목이 전부 예쁜 도시입니다!!

 

대표적인 랜드마크로는

 

성 마르코 성당, 자그레브 대성당 등이 있죠.

 

사실 많은 여행자들이 자그레브는

 

볼 것이 없는 편이라고 말하지만,

 

도시 자체만으로 매력이 풍부한 곳이에요!

 

정보) 자그레브 = Zarg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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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리체비체 호수

요정들이 산다는 별명이 붙은

 

플리체비체 호수입니다!

 

크로아티아는 이렇게 예쁜 호수에

 

정말 예쁜 산책로를 잘 만들어 놓았는데요!!

 

수많은 폭포와 예쁜 초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산책로가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정말 자연 친화적인 산책로예요!!

 

정보) 플리트비체 호수 = Plitvicka Jez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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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플리트

스플리트 역시 앞서 설명한 도시들처럼

 

주황색의 지붕이 인상적인 도시예요!!

 

앞서 나왔던 도시들보다 특별한 점은

 

로마제국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점!!

 

물론 이탈리아의 로마제국의 흔적보다는

 

부족하지만

 

과거 로마시대의 군단 도시가 있었던

 

중요한 장소!

 

지금은 훼손되어 알아보기 힘들지만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궁전의

 

일부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정보) 스플리트 = Sp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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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빈

지중해의 바다 끝에 크로아티아의 건물이!

 

괜한 해수면 상승을 걱정하게도 만들지만

 

한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모습에

 

감탄이 먼저 나오게 되는 장소!!

 

과거 베네치아가 지배했다고 불리 장소.

 

이 곳에서도 지중해의 음식을 맛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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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파티야

오파티야 역시 바다와 주황색 건물이 보이는

 

전형적인 크로아티아 도시입니다.

 

이 곳은 과거 왕실의 휴양도시로

 

건설이 되었으며

 

지금은 카지노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정보) 오파티야 = Opat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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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흐바르 섬

조금 더 휴양지 느낌을 내고 싶나요?

 

크로아티아의 흐바르 섬은

 

다른 도시들보다 더욱 휴양지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스플리트에서 넘어가게 되는데요!

 

크로아티아 도시의 맛을 보셨다면

 

휴양지의 맛은 흐바르섬에서!!

 

정보) 흐바르 = H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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