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 발리편/ 발리 여행 명소 Best 7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촬영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

 

그리고

 

예쁜 바다와 함께하는 액티비티

 

전통 볼거리가 가득한

 

발리 여행 명소 Best 7!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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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나 롯 사원(Tanah Lot Temple)

해안가에 있는 따나롯 사원

 

인도네시아 발리는

 

화산 폭발이 아주 활발한 지역인데요!

 

제주도의 현무암처럼

 

따나롯 사원도

 

화산 폭발로 생긴 현무암 위에

 

만든 사원입니다!

 

16세기 건설되었으며

 

사원으로 가는 다리는 밀물 때는 잠겨

 

섬의 모습을 갖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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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꾸따 비치(Kuta Beach)

발리를 대표하는 해변

 

꾸따 비치입니다!!

 

해안에는 서핑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데요!!

 

서핑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도

 

허벅지까지 오는 수심에서

 

서핑을 할 수 있답니다!

 

반대로 전 세계 서핑 마니아들도

 

서핑을 하러 발리까지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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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띠르따 강가 사원(Tirda Gangga Temple)

인도네시아 사원 특유의 감성을 살려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원

 

띠르따 사원입니다!

 

원래는 왕족의 피서지였다가

 

1963년 화산 폭발로 훼손되었다가

 

다시 복원되었다고 하는데요!

 

정원의 돌다리에서

 

인생 사진을 찍어보세요!!

 

정보) 띠르따=물, 강가=갠지스강

 

한국에서는 띠르따사원으로 많이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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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렘푸양 사원(Lempuyang Temple)

발리 여행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사진이 바로

 

첫 번째 사진 아닌가요?

 

실제 저렇게 생긴 곳은 아니고

 

저기서 대기하고 있는 사진기사님이

 

거울을 이용해서 예쁘게 찍어주신 건데요!

 

(실제 바닥은 물이 아닌 돌)

 

발리는 인생 사진 장소가 많네요!!

 

정보) 사원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허리에 천을 둘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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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붓 왕궁(Ubud)

 

발리섬의 아래쪽에 위치한

 

우붓에 있는 우붓 왕궁입니다.

 

매일 전통 공연이 열리는데요!

 

동남아에는 그 지역의 전통 공연이

 

관광으로 잘 발달되어 있는데요!

 

우붓의 마지막 왕이 살았던 궁전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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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몽키 포레스트(Ubud)

원숭이는 발리에서

 

매우 신성하게 여기는 동물인데요!

 

힌두 신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었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의 몽키 포레스트에서는

 

약 600여 마리의 원숭이들이 서식하며

 

관광객을 보면 오히려 다가와서

 

어깨에 올라와 음식을 가져간다고 하네요!!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먼저 다가와 준다니

 

꼭 가봐야 할 장소입니다!

 

정보) 1. 카메라, 휴대폰 조심할 것

 

2. 원래 200마리 정도였으나

 

관광객의 먹이 등으로 600마리까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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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화산지대 가기

인도네시아는 화산지대로 유명하죠.

 

발리에도 낀따마니라고 하는

 

화산지대가 있습니다.

 

1900년대에만 3번의 큰 폭발로

 

마을이 통째로 사라져 버린 아픔도 있고

 

아직까지 흘러내린 모습이 잘 남아 있는데요.

 

2000년, 1994년 등 최근에도 200차례의 폭발이

 

지속적으로 있다고 하네요.

 

일부 지역은 아직도 뜨거워

 

전문가와 꼭 동행해야만 출입이 가능하답니다!

 

정보) 아직까지도 화산 근처에 마을이 있는 이유는

 

화산 폭발로 주변 땅이 비옥하며

 

화산재는 인도네시아 건축자재의 중요한 재료

 

인도네시아 건축물들이 어두운 것도

 

화산재로 만들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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