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행] 이스라엘 여행 명소 Best 10

여러 종교의 성지로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땅이며,

 

여러 문화가 혼재되어 있어

 

독특한 나라 이스라엘.

 

이스라엘에는

 

어떠한 여행 명소가 있을까요?

 

본 포스팅은 여행자의 입장에서 쓴 글이며

특정 종교의 입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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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마스커스 문

예루살렘에 있는 8개의 문중

 

가장 화려하다고 손꼽히는

 

다마스커스 문입니다.

 

현재의 성은 1500년대 오스만 터키에 의해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다마스커스 문의 안쪽에는

 

현재 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여러 가지 관광상품이나

 

현지인의 모습을 관광할 수 있어요!

 

정보) 다마스커스 = Dama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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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곡의 벽

통곡의 벽은 역사적, 종교적으로

 

의미가 깊은 장소인데요!

 

2000년 전 로마군이

 

솔로몬의 성전을 파괴한 후

 

서쪽의 벽면만 남은 모습인데요!

 

지금은 유대인들이 옛 영화를 꿈꾸며

 

통곡을 한다고 해서 통곡의 벽으로 불립니다.

 

전 세계에서 이곳까지 기도를 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하죠!

 

정보) 통곡의 벽 = Wailing Wall

입장 시 '키파'라는 작은 모자를 써야 함

남녀의 공간이 분리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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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십자가의 길(성지순례)

예수 그리스도가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곳으로

 

십자가를 지고 걸었던 800m 길을 걸었던

 

신앙적인 길입니다.

 

성지순례를 위해 예루살렘에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꼭 오는 장소로

 

14개의 지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정보) <출처 : 두산 백과사전>

제1지점 :  예수가 재판을 받은 재판정

제2지점 : 예수가 조롱을 당한 장소

제3지점 : 십자가를 지고 처음 쓰러진 장소

제4지점 : 성모 마리아 만난 곳

제5지점 : 키레네가 십자가를 대신 진공

제6지점 : 성 베로니카가 예수 얼굴 닦아준 곳

제7지점 : 2번째로 쓰러진 곳

제8지점 : 예수가 언급(누가복음 23:28)을 한 곳

제9지점 : 3번째로 쓰러진 곳

제10지점 : 예수의 옷을 벗긴 곳

제11지점 : 십자가에 못 박힌 곳

제 12지점 : 십자가 위에서 죽은 곳

제 13지점 : 시신을 내려놓은 지점

제 14지점 : 예수를 장사 지낸곳

(아주 짧게만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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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위의 돔

예루살렘은 무슬림들의 성지이기도 하죠.

 

대표적인 모스크가 바로

 

바위의 돔 사원입니다!

 

무슬림들은 이곳에서 무함마드가

 

승천하여 하늘로 갔다고 믿고 있는데요!

 

종교적으로 매우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내용으로는

 

원래 이 자리는 유대인의 왕 솔로몬의 성지지만,

 

지금은 웅장한 모스크로 만들어져 있죠.

 

이렇게 성지가 동일한 장소이다 보니

 

복잡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음을

 

사람들에게서부터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보) 바위의 돔 = Dome of the rock

바위사원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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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베드로 통굑 교회

종교의 성지답게 여러 종교 건출물이 있지만

 

다소 특이한 모습을 지닌 건물

 

바로 베드로 통곡 교회입니다!!

 

여러 종교전쟁으로 인하여

 

이곳의 건축물들은 파괴되고 세워지기를

 

반복했는데요!!

 

이 교회 역시 1300년대 파괴 되었다가

 

1931년에 재건축된 건물입니다!!

 

정보)베드로 통곡 교회

= St.Peter in Gallica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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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대광야

이스라엘 국토의 대부분은 황무지입니다.

 

중동에 위치한 국가답게

 

광활한 사막과 황량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행자 입장에서는 이곳을 드라이브한다면

 

더없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정보) 유대광야 = Judean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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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소돔 산

이스라엘에는 독특한 산이 있는데요!!

 

소금으로 이루어진 산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그냥 산!

 

같아 보이지만

 

실제 85% 정도가 소금인

 

그냥 눈에 보이는 것은 전부 소금인

 

산이 있습니다!!

 

사해 옆에 있다는 점이 어울리긴 하네요.

 

실제로 바위(?)에 불을 비춰보면

 

빛이 관통한답니다.

 

정보) 소돔 = So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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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요단강 세레터

요단강을 많이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요단강 건넌다' 등등!

 

바로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이 강에는 카스르 엘 야후드라는

 

유명한 세레터가 있는데요.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져

 

많은 이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정보) 카스르 엘 야후드=Qqsr el yah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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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해

말로만 듣던 사해!

 

해수면보다 5배나 높은 염분으로

 

생명이 살 수없어

 

죽음의 바다로 불리어 왔던 사해.

 

높은 염분으로 사람이 뜨기 쉬워

 

난생처음 해보는 수영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뿐만 아니라 경치도 정말 좋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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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대인 지구

메아쉐아림이라고 하는 유대인지구.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여행하면

 

검은색 양복을 입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분들은 정통 유대교의 율법을 따라

 

검은색 정장 + 흰 셔츠만 입는 분들입니다.

 

남자들의 머리도 독특한데요.

 

앞쪽의 머리 양쪽을 기르는데

 

이것도 종교적인 이유입니다.

 

마을 전체가 정통 유대교의

 

생활을 간직하는 장소랍니다!

 

정보) 메아쉐아림 = Mea Shearim

이곳 유대인들이 외부인을 반가워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많다는점을 참고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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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요르단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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